오키나와 현립 박물관·미술관
류큐 석회암으로 구스쿠풍 외벽을 꾸민 오키나와현립 박물관·미술관. 박물관과 미술관이 한 건물에 있으며 자연사와 류큐 공예를 보존하고 오키나와 전후 미술을 체계적으로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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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큐 석회암으로 구스쿠풍 외벽을 꾸민 오키나와현립 박물관·미술관. 박물관과 미술관이 한 건물에 있으며 자연사와 류큐 공예를 보존하고 오키나와 전후 미술을 체계적으로 다룬다.
요미탄잔 도자기와 야치문 마을은 나하의 매연을 피해 도공들이 옮겨온 곳이다. 인간문화재 긴조 지로가 처음 가마를 세웠고, 현재 열아홉 공방이 모여 공동 오름가마 등이 있다.
평화기념공원의 평화의 초석에는 국적이나 군인과 민간인, 적군과 아군을 구분하지 않고 오키나와 전투 사망자를 새겼다. 병풍 모양의 돌벽에 이십사만 명이 넘는 이름이 늘어서 있다.
긴조 지로는 물고기와 새우를 선으로 새긴 무늬로 알려져 있다. 야나기 무네요시와 하마다 쇼지에게 발굴돼 오키나와 최초의 인간문화재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