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56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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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사키 역사문화박물관
나가사키 부교소 다테야마 관청을 목조로 복원하고 내부에 전시를 마련했다. 쇄국 시대의 대외 창구였던 나가사키를 다룬다. 나가사키 역사문화박물관은 해외 교류 자료를 보존한다.
나가사키 원폭자료관
원폭 투하 중심지와 인접해 있다. 파괴된 우라카미 천주당의 벽을 옮겨 설치했으며 피폭된 실물 자료를 중심으로 전시한다. 나가사키 원폭 자료관은 피폭 자료를 소장하고 보존과학도 담당한다.
구마모토 현립 장식고분관
석실 벽에 무늬를 그린 장식 고분은 일본 전체의 약 절반이 규슈에 있으며 특히 구마모토에 집중된다. 원과 삼각형의 추상 무늬가 5세기에 그려졌다. 야마가의 장식고분관은 채색 석실이 있는 고분을 복원하고 보존과학도 다룬다.
아마쿠사 시로와 시마바라·아마쿠사 봉기의 기억
열여섯 살 소년을 지도자로 내세운 봉기의 기록이다. 깃발과 십자가 등 신앙과 저항이 하나의 물건에 겹쳐 나타나는 자료가 남아 있다.
가고시마현 역사·미술 센터 레이메이칸
쓰루마루성 터에 세워졌다. 폐불훼석이 철저히 시행된 지역이어서 사라진 불교 미술의 기록도 다룬다. 가고시마의 레이메이칸은 지역사와 문화재 보존을 담당한다.
지란 특공 평화회관
특공기지 터에 세워졌다. 10대 대원이 남긴 편지가 대량으로 보존되어 있어 필체 자체가 자료가 되고 있다. 지란에서 출격한 특공대원의 유서와 유품을 전시한다.
우에노하라 조몬의 숲
우에노하라 조몬 숲에서는 구천오백 년 전 정착 마을이 발견돼 조몬 시대에 대한 통념이 바뀌었다. 남부 규슈에서 일찍부터 정착생활이 시작됐다는 증거이며 국가 사적이다.
다네가시마 개발종합센터 철포관
다네가시마 총기 박물관은 천오백사십삼년에 전해진 화승총과 대장장이들이 모방해 만든 일본산 총을 나란히 전시한다. 나사 구조를 재현하지 못해 고심했다는 기록이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