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큐 빈가타와 쓰보야 야치문
류큐 빈가타는 틀로 풀을 바르고 안료를 문질러 넣어 짙은 색을 낸다. 중국, 동남아시아, 일본의 염색이 어우러져 탄생한, 남국의 강한 빛에도 견디는 색채다. 국가 전통공예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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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큐 빈가타는 틀로 풀을 바르고 안료를 문질러 넣어 짙은 색을 낸다. 중국, 동남아시아, 일본의 염색이 어우러져 탄생한, 남국의 강한 빛에도 견디는 색채다. 국가 전통공예품이다.
홋카이도 미술관의 중심 역할을 하는 곳. 에콜 드 파리 화가 파스킨의 작품을 다수 소장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홋카이도 연고 작가와 유리공예도 주요 분야로 삼고 있다.
40헥타르의 숲에 미술관과 야외미술관이 함께 자리한다. 눈이 내리는 계절에는 조각이 절반쯤 파묻혀 같은 작품이 계절마다 다른 모습을 보인다.
홋카이도대학교 종합박물관. 대학이 수집한 표본과 연구 자료를 무료로 공개한다. 1929년에 지은 이학부 본관을 그대로 사용해 표본뿐 아니라 쇼와 초기 모더니즘 건축의 내부도 살펴볼 수 있다.
요절한 조각가 나카하라 데이지로의 작품을 1902년에 지어진 육군 장교 클럽 건물에서 전시한다. 건물 자체도 중요문화재다.
‘사진의 마을’을 선언한 인구 8천 명의 마을이 여름마다 여는 사진 축제. 국내외 사진가에게 수여하는 히가시카와상은 40년째 이어지고 있다.
개척 농민으로 일하며 그림을 그리다가 32세에 세상을 떠난 화가의 미술관. 합판 위에 괭이질하듯 거친 붓놀림으로 말을 그린 미완성 유작이 대표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