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고시마현 역사·미술 센터 레이메이칸
쓰루마루성 터에 세워졌다. 폐불훼석이 철저히 시행된 지역이어서 사라진 불교 미술의 기록도 다룬다. 가고시마의 레이메이칸은 지역사와 문화재 보존을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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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루마루성 터에 세워졌다. 폐불훼석이 철저히 시행된 지역이어서 사라진 불교 미술의 기록도 다룬다. 가고시마의 레이메이칸은 지역사와 문화재 보존을 담당한다.
사쓰마번 특유의 '후모토'라는 무사 집락. 150호가 바둑판 모양으로 늘어서 있으며 규모로는 현내 최대. 중요 전통적 건조물군 보존지구. 사쓰마번 최대의 외성. 경계를 지키는 무사의 마을.
다나카 잇손 기념미술관은 아마미 파크 안에 있으며 아마미에 매료된 화가 다나카 잇손의 작품을 전시한다. 그는 쉰 살에 아마미로 이주해 염색공으로 일하며 계속 그림을 그렸고, 생전에는 거의 팔리지 않았으나 사후에 평가받았다.
가세다 후모토는 강의 둥근 돌로 쌓은 돌담과 생울타리가 이어지는 무사 마을이다. 사쓰마의 외성제도가 낳은 마을 형태로, 중요전통적건조물군보존지구다.
가모 후모토의 신사에는 줄기 둘레 이십사 미터로 일본에서 가장 큰 녹나무가 서 있다. 그 둘레로 무사 마을이 펼쳐진다. 국가 특별천연기념물이다.
데라야마 숯가마터는 반사로 연료를 만들던 곳이고 세키요시 수로는 동력용 물을 끌어왔다. 산업을 뒤에서 뒷받침한 시설들이 세계유산에 포함돼 있다.
사쓰마는 성이 아니라 무사 마을로 방어했기 때문에 천수각을 세우지 않았다. 시로야마와 쓰루마루성의 돌담에는 세이난 전쟁의 탄흔이 남아 있다.
마쿠라자키 항구를 따라 가다랑어를 훈연해 말리는 작업장이 늘어서 있다. 몇 달에 걸쳐 굳힌 가쓰오부시는 세계에서 가장 단단한 식품으로 여겨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