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lue Village / 음식과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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텀블러는 이제 어디서나 볼 수 있지만, “무엇을 넣어도 되는가”, “어떻게 씻는가”는 어느 나라에서나 자주 나오는 질문입니다. 일본에서는 금속제 물통에 넣은 산성 음료로 금속이 녹아 나온 사례가 보고되어 공공기관이 주의를 당부한 바 있습니다. 다음은 일본 제조사와 소비자 보호 기관이 안내하는 내용입니다.
| 손질 | 기준 |
|---|---|
| 매일 | 사용 직후 중성세제와 부드러운 스펀지로. 뚜껑과 고무 패킹(パッキン, pakkin)은 분리해서 따로 씻기 |
| 주 1회 정도 | 패킹과 뚜껑 홈의 오염 확인. 곰팡이에는 산소계 표백제(酸素系漂白剤) ― 제품 표시를 먼저 확인 |
| 사용하지 않기 | 금속 수세미, 연마제, 염소계 표백제(안쪽에 흠집이 나고 부식의 원인이 됩니다) |
| 건조 | 완전히 말린 뒤 뚜껑을 열어 둔 채 보관 |
[확인 필요] 도쿄도 사례의 연도와 개요는 도쿄도 보건의료국의 공표 자료에서, 탄산음료 사고는 국민생활센터의 보고에서 확인해 주십시오.
스테인리스도 흠집이 난 부분에서는 부식될 수 있습니다. 안쪽에 흠집이나 벗겨짐이 보이면 사용을 중단하는 것이 안전한 쪽입니다.
스포츠음료는 산성이며 염분을 포함하고 있어 금속을 녹이기 쉬운 대표적인 음료입니다. 넣는다면 짧은 시간 안에 다 마시거나, 스포츠음료에 대응한다고 표시된 제품을 사용하십시오.
음료가 식어 가면서 세균은 오히려 더 잘 늘어납니다. 보리차나 스포츠음료처럼 당분·전분이 들어 있는 음료는 특히 주의하십시오. 기본은 그날 안에 다 마시고, 매일 물통을 씻는 것입니다.
뚜껑의 홈과 패킹 안쪽은 곰팡이가 가장 먼저 생기는 곳입니다. 대부분의 제조사는 매번 분리해서 씻으라고 안내합니다.
진공 단열 구조의 물통은 대부분 식기세척기에 사용할 수 없습니다. 고온으로 도장이 벗겨지거나 보온 성능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표시를 확인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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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okeniryo.metro.tokyo.lg.jp/shokuhin/
https://www.kokusen.go.jp/news/data/n-20200820_1.html
https://www.caa.go.jp/policies/policy/consumer_safety/cau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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