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제면소에서 바로 먹는 ‘셀프’ 문화가 있다. 강수량이 적어 밀이 잘 자랐다.
소개
사누키 우동(일본어: 讃岐うどん 사누키 우돈[*])은 일본 사누키국(가가와현) 일대에서 생산되는 우동의 일종이다. 전래 시기 등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에도 시대 전기의 병풍에 그려진 그림에서 우동집을 찾아볼 수 있다. 과거부터 소맥, 소금, 마른 멸치, 간장 등의 사누키 우동의 재료가 이 지역에서 쉽게 구할 수 있었으며 그 재료들 자체로도 특산물이었다. 덧붙여 '사누키 우동'이라는 특별한 명칭이 붙은 것은 오래 되지 않았으며, 가가와 현의 우동을 명물로서 소개하기 시작하던 1960년대 경에 지어졌다. 여기서의 사누키 우동은 가가와 현내의 우동점이나 가정 등에서 만들어지는 일반적인 우동에 대해 서술하지만, 상품으로 만드는 사누키 우동에 대해서는 아래의 '정의' 문단에 서술되어 있다. 가가와 현에서 우동은 현민의 생활에서 특이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으며 크게 선호된다. 가가와 현민의 1인당 연간 우동 소비량은 230 그릇으로 일본 내 1위이다. 일본 내의 우동 총생산량을 비교하면, 2006년 현재 가가와 현의 생산량은 60,660톤이며, 2위는 19,827톤을 생산한 사이타마현인데 2위와 큰 격차를 보이고 있다. 또 유데우동·생우동·건조우동 등 세 종류의 우동 전부의 생산량도 일본 내 1위이다. 또한, 시코쿠 신문 등 가가와 현내 신문사 사이트에는 '스포츠', '날씨', '육아' 등의 꼭지와 동등하게 '우동' 꼭지를 별도로 만들어두기도 하며, 현내 곳곳에 우동집이 분포해 있어 생활에 밀착한 음식·식습관으로 정착하여, 점포가 특정 구역에 몰려있지 않게 되었다. 또, 가가와 현의 우동점은 남녀노소를 불문한 폭넓은 손님층을 보유하고 있다. 이 밖에, 가가와 현민들이 매년 7월 2일 경에 있는 반하생 때마다 사누키 우동을 먹는 풍습을 바탕으로 사누키 우동 협동조합이 매년 7월 2일을 '사누키 우동의 날'로 지정하고 있으며, 섣달 그믐날에 메밀국수보다 우동을 먹는 경우가 많아 이 날에는 그릇 단위로만 판매하는 점포(주로 제면소 계열)가 많다.
출처: 위키백과(CC BY-SA 4.0)
출처 ja.wikipedia.org ↗여행 전에 알아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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