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마네 현립 미술관
물을 소장품의 중심 주제로 삼는다. 신지호를 마주한 유리벽 앞이 관람석이며 일몰 30분 뒤까지 문을 연다. 신지호 호숫가에 자리해 석양을 볼 수 있는 시간까지 개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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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을 소장품의 중심 주제로 삼는다. 신지호를 마주한 유리벽 앞이 관람석이며 일몰 30분 뒤까지 문을 연다. 신지호 호숫가에 자리해 석양을 볼 수 있는 시간까지 개관한다.
한곳에서 출토된 청동검 358자루가 벽면 가득 전시돼 있다. 이전까지 일본 전역에서 출토된 총수보다 많은 양이 한꺼번에 발견됐다. 이즈모시에 있는 박물관으로 2025년 4월부터 개보수를 위해 휴관하며 2026년 10월 재개관할 예정이다.
일본 괴담을 영어로 쓴 라프카디오 헌의 기념관이다. 그가 정원을 바라보며 살았던 무사 저택이 옆에 남아 있다. 마쓰에시에 있으며 이곳에서 살았던 고이즈미 야쿠모의 자료를 전시한다.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건축양식인 다이샤즈쿠리로 지어졌다. 중세에는 높이가 48미터였다고 하며 경내에서 발견된 세 개의 거대한 기둥이 이를 뒷받침했다. 음력 10월을 일본 각지에서는 신들이 자리를 비운 달이라는 뜻의 간나즈키라고 부르지만 이즈모에서만 신들이 머무는 달이라는 뜻의 가미아리즈키라고 한다. 신들의 행선지가 이곳이기 때문이다. 이 시기에는 경내의 주쿠샤가 신들의 숙소가 된다고 전해진다. 두 번 절하고 네 번 박수 친 뒤 한 번 절하는 참배법도, 대부분 두 번 박수 치는 다른 신사와 구별되는 특징이다.
나이토 히로시가 지역에서 생산한 세키슈 기와 28만 장으로 벽과 지붕을 덮었다. 붉은 기와의 덩어리가 안뜰을 둘러싸고 수반에 비친다.
길가 수로에 잉어가 헤엄치는 성하마을이다. 산간의 좁은 분지에 옛 도시 구획이 그대로 남아 있다. 산인의 작은 교토라 불리며 수로에는 잉어가 헤엄친다.
쓰와노 출신 그림책 작가의 미술관이다. 글자 없는 그림책으로 세계에 알려진 작가의 원화를 기와지붕 건물에 전시한다. 쓰와노정 출신 화가 안노 미쓰마사의 작품을 소장한다.
군의관이자 작가였던 모리 오가이의 기념관이다. 열 살까지 살았던 생가가 옆에 남아 있다. 쓰와노정에 있으며 이 마을에서 태어난 모리 오가이의 자료를 전시한다.
참배길을 따라 약 1천 개의 도리이가 이어져 산허리를 붉은 선처럼 오른다. 마을을 내려다보는 곳에 자리한다. 일본 5대 이나리 가운데 하나를 자처하며 약 1천 개의 도리이가 참배길을 뒤덮는다.
다타라 제철로를 수용한 다카도노가 현존하는 유일한 사례다. 제철로와 장인의 집, 산을 아울러 산나이라는 하나의 생산 마을을 이뤘다. 국가 중요유형민속문화재다. 운난시에 있는 다타라 제철 마을터로 다카도노와 연립주택이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