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lue Village /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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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실내 공기의 건조함은 난방을 쓰는 곳이라면 어디서나 겪는 고민입니다. 일본에서는 「습도 40〜60%」가 널리 알려진 공적인 기준이며, 가습기가 보급되면서 그 주변에 일본 나름의 방법들이 자리 잡았습니다. 히트펌프 에어컨이 있는 일본 아파트에서 첫 겨울을 막 보낸 분이라면 낯익은 이야기일 것입니다.
| 항목 | 수치 | 출처 |
|---|---|---|
| 건축물 환경위생 관리기준의 상대습도 | 40〜70% | 후생노동성(건축물 관리법/ビル管理法) |
| 일반적으로 쾌적하다고 하는 실내 습도 | 40〜60% | 각종 공개 자료 |
| 도쿄 1월의 월평균 상대습도 | 약 52%(실외) | 기상청 평년값 |
| 난방 중이며 가습하지 않은 방 | 20〜30%대까지 떨어지기도 함 | 일반적인 실측 |
공기는 따뜻해질수록 더 많은 수증기를 머금습니다. 그래서 같은 양의 수분이라도 난방으로 방이 따뜻해지면 상대습도는 낮아집니다. 이것이 「겨울에 방이 건조해지는」 원리입니다.
[확인 필요] 기준은 후생노동성의 건축물 환경위생 관리기준으로, 습도 평년값은 기상청 「과거 기상 데이터 검색」[過去の気象データ検索]으로 확인해 주십시오.
빨래를 실내에 널기, 욕실 문을 열어 두기, 나베(鍋, 전골)를 끓이기, 관엽식물 기르기, 젖은 수건 걸어 두기 — 일본에 사는 사람들 사이에 여러 방법이 전해집니다. 가습기보다 효과는 완만하지만 전기요금이 들지 않습니다.
물탱크에서는 세균이 쉽게 번식하며, 특히 초음파식은 그 물을 미세한 물방울로 뿜어냅니다. 물은 매일 갈고, 제품 설명에 따라 정기적으로 청소해 주십시오. 손질을 소홀히 한 가습기로 인한 「가습기 폐(加湿器肺, 폐의 염증 반응)」 사례가 보고되어 있습니다.
60%를 넘으면 창문과 벽에 결로가 생겨 곰팡이와 집먼지진드기의 원인이 됩니다. 40〜60% 범위에 두십시오.
에어컨은 수분을 제거하지 않으며, 공기가 따뜻해진 만큼 상대습도가 낮아질 뿐입니다. 석유·가스 난방기는 연소하면서 수증기를 내지만, 사용할 때는 환기가 필수입니다. 어떤 난방이든 핵심은 가습과 환기를 함께 하는 것입니다.
잘 때 마스크를 쓰는 방법은 일본에 사는 사람들 사이에서 널리 쓰입니다. 자기 숨에 든 수분이 입과 코의 건조를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전제는 숨쉬기가 힘들면 무리하지 않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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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mhlw.go.jp/bunya/kenkou/seikatsu-eisei10/
https://www.data.jma.go.jp/stats/etrn/view/nml_sfc_ym.php?prec_no=44&block_no=47662
https://www.caa.go.jp/policies/policy/consumer_safety/cau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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