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역사 자료7,80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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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카 잇손 기념 미술관
다나카 잇손 기념미술관은 아마미 파크 안에 있으며 아마미에 매료된 화가 다나카 잇손의 작품을 전시한다. 그는 쉰 살에 아마미로 이주해 염색공으로 일하며 계속 그림을 그렸고, 생전에는 거의 팔리지 않았으나 사후에 평가받았다.
혼바 오시마 쓰무기
샤린바이로 염색한 실을 진흙 논에 담가 철분과 반응시켜 검게 만든다. 가스리 무늬용 실은 먼저 별도의 베틀로 짜서 만든다. 국가 지정 전통 공예품이다. 아마미오시마의 명주로, 데치 나무 염색과 진흙 염색을 거친 뒤 시메바타로 가스리 무늬를 만든다.
다네가시마 개발종합센터 철포관
다네가시마 총기 박물관은 천오백사십삼년에 전해진 화승총과 대장장이들이 모방해 만든 일본산 총을 나란히 전시한다. 나사 구조를 재현하지 못해 고심했다는 기록이 남아 있다.
가세다 후모토와 미나미사쓰마의 무가 마을
가세다 후모토는 강의 둥근 돌로 쌓은 돌담과 생울타리가 이어지는 무사 마을이다. 사쓰마의 외성제도가 낳은 마을 형태로, 중요전통적건조물군보존지구다.
가모 후모토와 큰 녹나무
가모 후모토의 신사에는 줄기 둘레 이십사 미터로 일본에서 가장 큰 녹나무가 서 있다. 그 둘레로 무사 마을이 펼쳐진다. 국가 특별천연기념물이다.
데라야마 숯가마 터와 세키요시의 소수구
데라야마 숯가마터는 반사로 연료를 만들던 곳이고 세키요시 수로는 동력용 물을 끌어왔다. 산업을 뒤에서 뒷받침한 시설들이 세계유산에 포함돼 있다.
사쓰마의 폐불훼석과 사라진 불상
메이지 초기 사쓰마에서는 현내 모든 사찰이 폐지되고 승려들은 환속당했다. 전국에서 가장 철저한 파괴였으며, 남은 불상은 숨겨 두었던 것뿐이다.
시로야마와 쓰루마루성의 돌담
사쓰마는 성이 아니라 무사 마을로 방어했기 때문에 천수각을 세우지 않았다. 시로야마와 쓰루마루성의 돌담에는 세이난 전쟁의 탄흔이 남아 있다.
오시마 쓰무기무라와 시메바타
오시마 쓰무기 마을에서는 가스리실을 만들기 위해 무명실로 임시 직조한 뒤 염색하고, 다시 풀어 본직에 사용한다. 이 이중 공정이 정밀함을 낳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