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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질문함 / 음식과 생활

텀블러(물통) 손질에 관해 흔히 있는 오해는 무엇입니까?

이 답변은 초안입니다. 법무 검토와 출처 검증이 끝날 때까지 공개되지 않습니다.

답가장 큰 오해는 “물통은 무엇을 넣든 다 똑같다”는 것입니다. 탄산음료, 스포츠음료, 과즙 같은 산성 음료를 금속제 물통에 몇 시간 넣어 두면 안쪽의 흠집에서 금속이 녹아 나올 수 있습니다. 소비자청과 국민생활센터가 모두 주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기본은 취급설명서에서 “넣으면 안 되는 음료” 목록을 확인하는 것입니다.

텀블러는 이제 어디서나 볼 수 있지만, “무엇을 넣어도 되는가”, “어떻게 씻는가”는 어느 나라에서나 자주 나오는 질문입니다. 일본에서는 금속제 물통에 넣은 산성 음료로 금속이 녹아 나온 사례가 보고되어 공공기관이 주의를 당부한 바 있습니다. 다음은 일본 제조사와 소비자 보호 기관이 안내하는 내용입니다.

사고 사례와 주의

  • 2020년, 도쿄도는 금속제 물통에 넣은 스포츠음료를 마신 여러 사람이 구리 중독 증상을 보인 사례를 공표했습니다. 원인은 안쪽 도장이 벗겨지고 손상된 면에서 구리가 녹아 나온 것으로 설명됩니다.
  • 국민생활센터는 탄산음료를 밀폐형 물통에 넣었을 때 내부 압력으로 뚜껑이 튀어 나가는 사고에 대해서도 주의를 당부했습니다(탄산 대응을 표방하는 제품 제외).
  • 대부분의 제조사가 취급설명서에서 “넣지 마십시오”라고 안내하는 음료: 탄산음료, 유제품, 과즙·과육이 든 음료, 된장국처럼 염분이 많은 액체, 그리고 드라이아이스.
손질기준
매일사용 직후 중성세제와 부드러운 스펀지로. 뚜껑과 고무 패킹(パッキン, pakkin)은 분리해서 따로 씻기
주 1회 정도패킹과 뚜껑 홈의 오염 확인. 곰팡이에는 산소계 표백제(酸素系漂白剤) ― 제품 표시를 먼저 확인
사용하지 않기금속 수세미, 연마제, 염소계 표백제(안쪽에 흠집이 나고 부식의 원인이 됩니다)
건조완전히 말린 뒤 뚜껑을 열어 둔 채 보관
[확인 필요] 도쿄도 사례의 연도와 개요는 도쿄도 보건의료국의 공표 자료에서, 탄산음료 사고는 국민생활센터의 보고에서 확인해 주십시오.

오해 1|스테인리스는 녹슬지도, 녹아 나오지도 않는다

스테인리스도 흠집이 난 부분에서는 부식될 수 있습니다. 안쪽에 흠집이나 벗겨짐이 보이면 사용을 중단하는 것이 안전한 쪽입니다.

오해 2|스포츠음료는 물과 똑같이 다뤄도 된다

스포츠음료는 산성이며 염분을 포함하고 있어 금속을 녹이기 쉬운 대표적인 음료입니다. 넣는다면 짧은 시간 안에 다 마시거나, 스포츠음료에 대응한다고 표시된 제품을 사용하십시오.

오해 3|뜨거운 차를 넣어 두면 균이 늘지 않는다

음료가 식어 가면서 세균은 오히려 더 잘 늘어납니다. 보리차나 스포츠음료처럼 당분·전분이 들어 있는 음료는 특히 주의하십시오. 기본은 그날 안에 다 마시고, 매일 물통을 씻는 것입니다.

오해 4|패킹을 빼지 않아도 씻을 수 있다

뚜껑의 홈과 패킹 안쪽은 곰팡이가 가장 먼저 생기는 곳입니다. 대부분의 제조사는 매번 분리해서 씻으라고 안내합니다.

오해 5|식기세척기에 넣으면 편하다

진공 단열 구조의 물통은 대부분 식기세척기에 사용할 수 없습니다. 고온으로 도장이 벗겨지거나 보온 성능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표시를 확인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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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도쿄도 보건의료국 「금속제 용기로 인한 구리 중독에 주의(2020년)」[金属製の容器での銅中毒に注意]

https://www.hokeniryo.metro.tokyo.lg.jp/shokuhin/

  • 국민생활센터 「밀폐형 물통에 탄산음료를 넣지 마십시오」[密閉型の水筒に炭酸飲料を入れないで]

https://www.kokusen.go.jp/news/data/n-20200820_1.html

  • 소비자청 「물통 안쪽의 흠집·벗겨짐에 주의」[水筒の内側の傷・はがれに注意]

https://www.caa.go.jp/policies/policy/consumer_safety/cau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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