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놓은 옷의 64%는 폐기되고 있습니다 | 일본 의류의 행방
입지 않게 된 옷은 어디로 갈까요. 일본 환경성이 제시한 의류의 소재 흐름에 그 내역이 나와 있습니다.
들어오는 양과 나가는 양
2022년 자료에 따르면, 의류의 국내 신규 공급량은 79.8만 톤 이었습니다. 이에 비해 사용 후 사업장 및 가정에서 내놓는 양은 73.1만 톤 이었습니다. 공급량의 약 90%에 해당합니다.
내놓은 후의 내역
- 폐기 --47.0만 톤(64.3%)
- 재사용 --13.3만 톤(18.1%)
- 재활용 --12.7만 톤(17.4%)
약 3분의 2가 다시 사용되지도, 소재로 돌아가지도 않은 채 처리되고 있습니다. 재사용이나 재활용되지 않고 소각, 매립 등으로 처리되는 양은 연간 약 46만 톤으로 여겨집니다.
숫자를 읽는 관점
재사용과 재활용을 합쳐도 35.5%입니다. 그래도 이 2가지를 더한 숫자만 보고 일희일비하기에는 이를지도 모릅니다. 가장 효과적인 것은 버려지는 731,000톤 자체를 줄이는 것, 즉 옷 한 벌을 오래 입는 일입니다. 처리의 세부 구성을 개선하는 것보다 입구를 좁히는 편이 구조적으로는 더 강합니다.
“버리는 방식”을 고민하는 이야기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사는 방식”과 “입는 방식”의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64.3%라는 숫자는 옷장 앞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세계 재판매 시장에 대해서는 이 기사 를 참고해 주세요.
참고: 환경성 「지속 가능한 패션」
—Value Village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