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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아서 늘어놓은 알록달록한 매트

신경 쓰이는 증상, 남녀 모두 1위는 요통 | 국민생활기초조사 읽는 법

후생노동성의 “국민생활기초조사”에는 그다지 잘 알려지지 않은 편리한 지표가 두 가지 있습니다. “유소견자율”과 “통원자율”입니다.

두 가지 지표

  • 유소견자 --입원하지 않은 가구원 중 질병이나 부상 등으로 자각 증상이 있는 사람. 그 인구 1,000명당 수가 유소견자율 입니다.
  • 통원자 --입원하지 않은 가구원 중 질병이나 부상으로 병원이나 진료소 등에 다니는 사람. 그 인구 1,000명당 수가 통원자율 입니다.

전자는 “본인이 어떻게 느끼고 있는가”, 후자는 “실제로 의료를 이용하고 있는가”를 보여 줍니다. 주관과 행동, 두 방향에서 측정한다는 점이 이 조사의 흥미로운 부분입니다.

숫자를 살펴보기

2022년 조사에 따르면 유소견자율은 인구 1,000명당 276.5였습니다. 약 4명 중 1명이 어떤 형태의 자각 증상을 가지고 있는 셈입니다. 성별로는 남성 246.7, 여성 304.2로 여성이 더 높았습니다.

증상별로는, 남녀 모두 1위는 요통 입니다. 그 뒤로 어깨 결림 등이 이어집니다. 특별한 질병이 아니라 일상적인 자세나 움직임과 관련된 것들이 상위에 오른다는 점이 이 조사의 일관된 경향입니다.

상위에 나란히 있는 것은 병원에 갈 정도는 아니라고 지나치기 쉬운 것들뿐입니다. 하지만 인구의 4분의 1이 느끼고 있다면, 그것은 더 이상 개인의 문제라기보다 생활 방식의 설계 문제에 가까워집니다.

몸을 움직이는 것에 대해서는 WHO의 추계 도 함께 읽어 보세요.

참고: 후생노동성 “국민생활기초조사”

※이 글은 공공기관이 공표한 통계 및 제도 정보를 소개하는 것이며, 특정 질병의 진단, 치료, 예방을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건강상 불안이 있는 경우 의료기관에 상담해 주세요.

—Value Village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