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균수명과 건강수명의 그 차이에 대해 | 건강 일본 21(제3차)의 목표
수명에는 두 가지 측정 방식이 있습니다. 몇 년을 살았는지를 보는 ‘평균수명’과 일상생활에 제한 없이 지낼 수 있었던 기간을 보는 ‘건강수명’입니다.
차이는 전후 10년
후생노동성 자료에 따르면 평균수명과 건강수명의 차이는 2019년(레이와 원년)에 남성 8.73년, 여성 12.06년 이었습니다. 이 차이는 일상생활에 어떤 형태로든 제한이 있는 기간을 의미합니다.
또한 2022년(레이와 4년)의 건강수명은 남성 72.57년, 여성 75.45년으로 공표되었습니다. 여성이 평균수명은 더 긴 한편, 차이 역시 크다는 구조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국가가 세운 목표
2024년도부터 시작된 국민 건강 만들기 운동 ‘건강일본21(제3차)’은 이 차이를 정면으로 목표에 두었습니다.
- 평균수명 증가분을 웃도는 건강수명의 증가
- 건강수명을 남녀 모두 3년 이상 늘려 75세 이상으로 하는 것
앞의 표현 방식이 핵심입니다. 수명만 늘어나고 차이가 벌어지는 상태를 개선이라고 부르지 않는다. 그렇게 정의했다는 뜻입니다.
건강수명이라는 말은 누가 더 오래 사는지를 겨루기 위한 지표가 아닙니다. 길어진 시간을 어떤 상태로 보내는지를 보기 위한 지표입니다. 숫자가 보여 주는 것은 연수가 아니라 생활의 내용에 더 가깝습니다.
세계의 고령화에 대해서는 WHO의 추계 도 참고할 수 있습니다.
참고: 후생노동성
※이 글은 공공기관이 공표한 통계 및 제도 정보를 소개하는 것이며, 특정 질병의 진단, 치료, 예방을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건강상 불안이 있는 경우 의료기관에 상담해 주세요.
—Value Village 편집부




